무더웠던 여름에 요양보호사님들 참 수고많으셨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에 요양보호사님들 참 수고많으셨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더운 폭염과 집중적인 폭우가
번갈아 이어졌던 이상기온과
그리고, 최장기 열대야로 이어졌던
여름밤에도 힘들었던 계절이었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과일이 무르익어가는 가을로
이어지는 계절입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
수급자 어르신들의
요양서비스를 위한 발걸음에
한여름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힘든 노고에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다시 찾아
행복하고 활기찬 여생을 보내시는
결과라고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효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 일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