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재가센터 인터뷰 기사) 평택 효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 11일 제자들루터교회내 지역 어르신 삼계탕 대접에 동참
- 평택 효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와 후원 동참
- 차후에도 기회가 있으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싶어...
평택 효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5월11일 제자들루터교회내
지역 어르신 삼계탕 대접을 하고 별도 간식을 선물한 사진(송태교 기자)
11일(토) 정오에 평택 비전동에 있는 평택 제자들루터교회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이웃 어르신을 모시고 삼계탕 대접 행사에 평소 어르신의 복지업무를 하는 평택
효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이숙 대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에서도 작년에 이어 참여하였다.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상담 및 요양보호사와 연결하여 직접 방문하여
요양이나 목욕 서비스하는 복지업무를 하다 보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봉사에도
참여하였고, 별도의 후원과 삼계탕 음식 대접을 위한 봉사와 식사하고
가시는 어르신들에게 별도로 간식을 준비하여 드렸다고 한다.
평택 효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작년 5월13일 제자들루터교회내
지역 어르신 삼계탕 대접을 하고 별도 간식을 선물한 사진(송태교 기자)
평택 효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 이숙 대표는 “제자들루터교회 위치가 평택 비전동에 있어
재가노인복지센터 사무실과 인접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가정에 달을 맞이하여
삼계탕을 드리고자 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라면서, “교회의 많은 분이 삼계탕 준비와
과일 및 밑반찬 준비하셨고, 저는 준비된 삼계탕과 각종 음식을 테이블로 날라드리고,
식사하면서 불편하지 않도록 하면서 정성껏 대접했다.”라고 하였다.
또한, 이 대표는 “별도로 효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어르신들
‘간식(두유, 영양갱, 초코파이 등을 담은 봉투)’을 드렸는데, 참석한 어르신
모든 삼계탕도 맛있게 먹었는데 간식까지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차후에도 기회가 있으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평택 효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상담 및 요양보호사와
연결하여 직접 방문하여 요양이나 목욕 서비스해드리는 복지업무로써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하신 모든 분이나 64세 이하이지만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모든 분에게 방문 요양, 식사 도움, 신체활동을 통해 노인분께
혜택을 드리고 있는 평택 세교동에 있는 재가노인복지센터로 지역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평택 효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5월11일 제자들루터교회내
지역 어르신 삼계탕 대접을 하면서 상담해드리는 모습(송태교 기자)
평택 효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5월11일 제자들루터교회내
지역 어르신 삼계탕 대접을 하고 별도 간식을 선물한 사진(송태교 기자)
사회복지, 건설 및 부동산 전문 송태교 기자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http://www.civilrepor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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